동생들과 눈꽃구경 동생부부 생크림을 덥어쓴듯 기분마저 정화된듯... 한겨울 멋진 풍경. 무게에 짓눌려 가지가 뿌러질듯... 휴대폰으로 작품을 만드는 김여사. 역시 산장의 막걸리와 오뎅은 최곤기라. 동생들과 조카들 2010.02.15
쌀바위 쌀바위에서 정상을향하여 출발준비. 마음마저 동심으로... 한껏 폼을잡는 셋째. 무슨 사연으로 제때 떨어지지않는 가랑입 누굴 기다릴까? 누가 뭐래도 최곤기라.화이팅 김여사님^^ 지도 한폼... 오늘에 하이라이트 작품. 마음은 청춘인디 어느새 ... 동생들과 조카들 2010.02.15
피로풀고 그래 이맛이야. 대자연을 향하여 아직도 청춘이다 외쳣거늘 모든게 예전과는 사뭇 다르네요. 날게가 있다면 한번쯤 날아보고 십다. 기레 아우님이 최곤기라... 하산길에 온천욕하고 인근에서 꿩탕으로 영양보충. 동생들과 조카들 2010.02.15
사대 집의 명절. 막내딸의 선물 <발레타인 이라나>직접 만들어 더욱 갑지게... 아침7시에는 더많은 눈이 싸였는대 10시경.아쉬운 순간을.... 우리집 옥상에서. 서울레기 예린이 제주도에서 근무중인 성호 혜영 종호 지환. 10년후엔 어떤 모습일까? 우측은 아버님.항상 건강하십시요. 항상 장난이 장난이아닌 젏은 할.. 동생들과 조카들 2010.02.14
입춘대길 NO1 오늘의 게스트 원종원 해병에 건배제의 남도에서 공수한 삼합.제독 원해병이 쐈음 .크 죽인다... 포항회장은 꽃밭에서... 부산 이용남 등장. 반가운 부산 갈메기.김 노 기.육 재 수 해병등장 포항회장 황 실 근 님에인사. 부산회장 조 말 래 님 해병대236기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