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정한 ?? 역사는 사라질지라도 흔적은 영원한것. 월레 서서 자는 사람도 여기 있네.ㅎㅎㅎ 짐승같이 내달리지 말고 쉬엄쉬엄 가자고. 이 아저씨 폼은 살아서... 무한 초보님! 아들을 보니 희망을 보는듯 홧팅! 꼬마야... 롱다리 약발 내가 최곤기라. 나도 최곤대. 자!다운힐에 진수를 보여주마 . 스티커 간만에 등장 짜샤 난 날라갈끼다.ㅋㅋㅋ 정고문님 기래 느딜끼리 붙어보거라.언재봐도 보기좋은 부자 부자되셔요. 출처 : 울산삼화MTB클럽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