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우측의 흰배는 해상의 숙소 타고포트가 예인중 좌측은 빠지선 . 오후 3시에 중공업 견학 시간에 맛추워 빠른거름. 하도 보채기에 잠시 휴식중 그러게 뱃살 안빼고 ㅎㅎㅎ 어느세 환영준비 대단혀... 총무과장 박정희님! 세심한 배려에 감사 합니다.이슬이 한잔 합시다. 정주영 왕회장님에 소시쩍 쌀가..

원종원 해병 울산 방문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머무는동안 안전은 이상무... 대왕암 입구에서 흘러간 세월을 음미하며... 저~어 멀리 수평선위에 무수히 떠있는 무역 선들은 어디로? 우리 인생의 종착역은? 수많은 세월 말없이 비추워 주는 저 등대처럼 우리 다함께 가진것 없어도 가슴속 많이라도 나누..

요즘 보기드믄 베틀 짜는 할머니. 집념에 한올한올이 모여 시원한 모시옷. 진주에 사나이 송배근해병 백조의 머리는 임준길 해병 부산의 주복수해병

시원한 강변에서 락 음악 여인들에 율동 밤하늘에 조명... 또 다른 달빛속의 빛. 부교를 건너는 시민들 빛의 환상

저마다 뭘보는지? 저기 손드는것은 혹 살려주소? 선두는 벌써 까마득 안보이네. 저 여유로운 여인! 새상을 꺽꾸러 보는 가슴속엔 .... 물반 인어반 초망한번 치면 ㅎㅎㅎ 사진 촬영에 여념없는 카 맨들 물에 빠질라 조심... 뭘 보는겨! 드디어 안전 요원에게 구조를 요청하여 슈트를 벗는 모습 여인의 행..

치어걸.축하공연 가족들에 볼거리 창공을 향하여! 좌 울산시장 박맹우 . 우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 왕년의 스타.개회식 인터뷰 국기에 대하여..... 저마다 전의를 불태우며... 와우!콩나물 시루연상 저마다 출전 가족들을 쫓는모습들. 강변이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인산인해. 드디여 첫 신호탄을 기다..

용선 세계 옹기 엑스포 축제에 구경들 오시길. 임시 설치한 다리 중앙에서 전국에서 참여한 수영 메니아들< 약 2200명>출반선 이다리는 갈메기모양.남구와 중구 10리 대나무 생태공원을 연결 한것임. 한쪽은 사람 또한쪽길은 자전거 전용도로 10리 대밭의 일부분. 야경! 한밤에 더위도 피하고 운동도..

삼천포 선착장에서 사랑도 내지 선착장 까지 약 30분 소요.보이는 것은 삼천포 대교 남해 바다 복판에 외롭게 서있는 철탑 천해의 양식장. 내지 선착장에 도착하여 약4시간의 산행에 도전. 내지 선착장의 아름다운 모습. 내가 속해있는 청운 산악회에서 단체로 가는데 마침 한자리가 비어 오늘의 게스트 유 철 부부 초청 역광이 되여... 온산이 바위로 뒤덮혀 정말 힘든 코스인듯... 바위새로 길이 있음... 이때 까지는 표정에 여유가... 폭이 50cm 도 안되는 저곳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휴..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또한고비 지나야 될텐데. 마치 칼날같은 능선을 내발로 기다싶이... 이제는 특수부대 요원인듯 밧줄타기... 잠시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보는 회원들 조심하시소... 이름하여 름 바위라함 앞전에 한30분간..

산이 있어 산에 오르려 하니 하나 같이 힘들다고 앙탈 부리네.중앙 임준길. 좌 유철. 우 최진길. 울산 회장 김영배.외손주 최ㅇㅇ 제작년 천자봉 산행땐 업고 다녔는대 그놈 많이컨내 해맑은 모습.... 누구든 이성수 해병 손검사좀 해 보시길 혹 쥐약 아닌지.ㅋㅋㅋ 자신 만만한 여전사 강학중 누님.ㅎㅎ..

해발1029M 신불산: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모두 대박나길 기원하며... ㅡ18도의 추위도 물리치며 소띠해 소처럼 우직하게 소원성취 하시길 간절히 기도와 함께 빌어 보았습니다. 울산회장 김영배 그리고 김혜찬. 강학중. 김동국. 이성수. 임준길. 유 철. 정내문. 최진길. 송광묵. 정외교. 그리고 각 가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