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은 직접 찍을수가없어서 캡쳐한 사진입니다
경주시 서면 오봉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의상이 창건한 암자
건립시기 7세기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주사암이라 하였다고 함
정상을 향하여
백신접종후 몸살끼가 있어서 휴식을 취하다
경주시 서면 아화리 시골숫불 한우촌 에서 점심먹고 지인이 알려주어서 다녀왔습니다
주사암의 약력
바위를 잘 보셔요 하늘을 뛰여 오를듯 비상하는 두꺼비 같지않나요 ?
신기하게도 전기 등기구가 제눈에는 두꺼비 눈으로 착각되는군요
산사의 두동서
산위라 날씨가 쌀쌀하여 옷깃을 여미는 여심
어떤 모습일까
종각
갈라진 바위
주사암 앞마당은 절벽이라 전체 전경을 찍을수가 없군요
주사암의 산세와 주변이 절경이지만 도로가 좁고 험하여 차와 마주치면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것 유념하시길
토종신을 모시는 산성각
두꺼비 바위 뒷모습
산세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중
마당바위 자랑
밑거나 말거나
부엉이바위
마당바위의 옆모습
마당 바위에서
뒤는 오금이 절일듯 천길 절벽입니다
용트림 치는 김여사님 부산 산성이 보이시나요
오봉산 표지석
일행들은 정상을 눈앞에 두고 옆길로 오늘도 나홀로 인증샸
마주치기 어려운 시골 건널목 신호대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맞나는 영광도 함께한 의미있는 날이 였네요
점심먹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