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안압지의 모습은 간곳없고 수십년동안 변화 무쌍한 현재의 모습
달빛속 반영이 또 다른 모습으로 나를 환영해 준다
정말 경주에 야경을 볼수 있었다는게 나에겐 너무나 영광이다
코로나로 어수선 하지만 생각외로 관광객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셨다
마치 보석이 빛나듯 고궁에 안압지 모습은 더 없이 아름답다
여러분 우리나이에 하면서 기 죽지 마시고 다리 힘 있을때 도전합시다
보셔요 여름밤 가족단위의 고궁산책 하는 모습들
다음을 또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