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경주 안압지

연당 2021. 9. 12. 22:13

60년대 안압지의 모습은 간곳없고 수십년동안 변화 무쌍한 현재의 모습

달빛속 반영이 또 다른 모습으로 나를 환영해 준다

정말 경주에 야경을 볼수 있었다는게 나에겐 너무나 영광이다

코로나로 어수선 하지만 생각외로 관광객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셨다

마치 보석이 빛나듯 고궁에 안압지 모습은 더 없이 아름답다

여러분 우리나이에 하면서 기 죽지 마시고 다리 힘 있을때 도전합시다

보셔요 여름밤 가족단위의 고궁산책 하는 모습들

다음을 또 기약하며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동생들과 조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릉원 천마총  (0) 2021.09.12
경주교동 한옥마을  (0) 2021.09.12
오봉산 주사암  (0) 2021.05.30
우리동내  (0) 2021.05.16
2021흰소띠해  (0)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