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이천리 산34-35
짜가 Santorini (산토리니)
칠암에서 저녁을 먹고 요즘 젊은이들에 핫한 코스인 이곳을 방문했다
이곳 황금 새우집에서 식사를 하면 예쁜 방갈로에서 분위기 잡고 사진도 찍고 마음대로 구경 할수가 있다
우리는 식사를 하고와서 입구 D1 CAFE 숍에서 한잔하고 손목 팔찌 스티커를 받아들고 입장을 하였다
나름대로 지중해 를 본떠서 꾸며 놓았는데 이 파란 색갈은 교회 지붕색갈이다
천국의 계단 오금이 저리다며 주저앉는 김여사님
지평선 저 곳으로 다이빙을 하고싶군요
나름대로 잘 만들어 놓았다
날아라 내 인생이여
새상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다
종각
국기도 펄럭이고
그리스의 신의 조각
조형물
크루즈 여행에 일부
여기서 부터는 동부 지중해의 본고장 그리스 산토리니 1919년 6월
코로나가 오기전 정말 운좋게 다녀온곳임
아 옛날이여
그시절 그 시간이 그리운 꿈의 여행
삶이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의 추억이 된다
아주옛날 화산이 폭팔하여 천박한 섬들이지만 세계 갑부들의 휴양지
집집마다 지붕에는 작은 풀장들이 있는 이곳
나도야 한때는 꿈 같은 시간이였다요
우측에 파란색 돔 지붕이 교회입니다
이곳 이름은 기억하지 못하나 만남의 광장
오늘은 진짜와 가짜를 비교 해 봤으나 기장에도 정말 잘 만들어 놨네요
늘 번창 하시고 항상 꿈을 꾸며 그 꿈을 향하여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