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의 킹 최 금 순 씨 회갑연 2010.4.17
저 눈부신 햇살처럼 영원히 장수 하시길. 부산 롯데호텔 지하 부페코너 입구. 아름다운 이곳에서 피로연을 시작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마련한 장자 우측에 김 진 좌측에 김 차 진 그리고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에게 건배제의 우리들에 건강을 위하여... 김차진 항상 분위기 메이커 큰동서 박종석 씨. 둘째 처남댁 이정화 씨,작은처남 김동준 씨 막내 처제 김필례 조카 박지형. 둘째 조카며늘이 득남을하였다고 싱글벙글 축하한다.꼭 붕어 빵이더라... 곱창에 한접시 비우고 나니 한결 부드러워진 분위기 . 김 동 준 씨 와인으로 부부 박치기 ,잔깰라 아그들 보는데 ㅎㅎㅎ 입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오늘에 주인공 큰처남 김 성 조 최금순 부부 옆에는 보디가드 맏며느리.축하합니다. 월레 이팀은 눈겨? 넘자리에서 왠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