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울릉도 유람선을 타고 섬 한 바퀴 구경 갑니다 도동항 전경 저 좁은 주차장에 차들이 러시아워 때는 신기할 정도로 소통이 잘 되더군요 길 안내하는 갈매기 마치 중국 장가개 산세처럼 바위 절벽에 길을 만들어 노았으나 태풍으로 손상된 부분이 있어 지금은 철시된 상황 나만 봐주세요 미녀 갈매기의 아름다운 모습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듯 일상처럼 따라다니는 갈매기들 아름다운 너에 모습에 감격하면서도 사람들이 던져준 새우깡에 너희들 건강이 걱정되는구나 보이는 곳이 요즘 핫한 사동항 현재 신항망 공사 중에 있으며 2025년쯤에는 천지가 개벽이 되어 사동이 신시가지가 된다는 사실 어떻게 변할지 기다려지고 궁금합니다 순간포착 갈매기의 식사 장면 저 앞에 보이는 등대와 산이 앞으로는 못 볼 것입니다 산을 깎고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