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하는날
일년중 행사다 많은 공기가 (식구) 있지만 늘 시작은 미약하게~~ 오늘은 돌콩도 한목한다 돌콩이 보기에는 신기 하겠지 외인이 잡화 팔러 왔기에 김치 맛볼레요 했더니 맛 있어요 하기에 나와 함께 밥 먹읍시다~~ 밥 한그릇 과 미역국 그리고 슝륭 한사발 넘 맛있게 먹고갔다 셋째 사위가 낙시로 잡아왔는데 살아 펄떡 거린다 며칠후 쌍둥이 생일인데 모인김에 간단하게 축하 시간 가졌다 조촐 하지만 기쁨은 배가다 엑숀 하는 막네 뒤에는 외 손녀 오후 다운동 뒷산에서 전국 노래 자랑에서 힘쓰는 해병들 아~옛날이여 ~~ 늘 강박하게 살아가는 삶림속에 행복해 지려고 오늘도 노력한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