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과 수술
아침일찍 진장동 농협 오후에 강서병원 십비청구 서류 때려고 가다 한 겨울의 태화강 3일후면 와이프 무릅 수술 평소에는 집에서 염색 하였지만 와이프에 천근 만근 같은 심정을 생각하기에 모처럼 자택에서 차 한잔의 여유 와이프 몸은 않좋지요 일은 바쁘지요 몸 컨디션 조절차 쌍화차한잔 창가에서 촛불 쎌카 칠천원의 맛 여기다 구운 골미도 주죠 항상 생각나는것은 커피는 정말 돈 아깝지만 한방차는 대 만족 이죠 태화동 불고기 단지 와이프 드뎌 수술중 마취중 북구 잠시 세째딸과 커피숍 속으로는 걱정이 앞서지만 한장의 추억 보호자 데기실 수술중 점심장사하러 왔더니 갑작이 축구부 3팀 60명 점심예약 휴~우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고 둘째딸은 사정상 중도 가고나니 정말 엄청나게 바쁜 점심시간 저녁에도 혼자서 12명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