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322

나의 생일

인생은 지금 부터라니 고맙다 ㅋ 살다보니 요런하트도 촛불이 몇게인지 ? 바쁘게 보냈던 몇칠이다 젊음에 거리로 모처럼 가족들과 야밤에 누굴까요 돌콩과 세침이 인형 나 찾아봐라 수 와 지 우리는 이종 사촌들 1 2 나는야 행복하고 즐겁다 야경 1 2 3 4 분수 와 꽃소 예비 숙녀들에 포즈 나그네의 휴식 돌콩을 보라요 조각 피에로 딸 부자집 의 외출 더 파티에서 저녁먹고 시계탑 주변 한바퀴 2차는 유곡동 노래방 한방 쐈죠 모두 고맙다 어느세 예까지 왔구나 나이는 숫자이길 ~~~

우리가족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