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불안전 의 자세 무제 옛길 1 옛길 2 추억 호기심 관심 내고향 의 향수 가을국화 미로 찻기 1 2 3 무제 지붕의 변화 1 2 3 무제

아침일찍 음식 준비하시고 자리까지 잡고 계시는 집행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자두로 입가심하는 여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센스. 일부는 더위도 물리치며 산행 출발중. 어찌나 더운지 시원한 계곡물에 ... 햐 ~정말 시원하다. ㅎㅎㅎ 기례 이맛이야... 어디보자 얼마나 시원한가..

표정들이 넘 재미 있네요. 총무님이 무용담을 들려 주는지 ? ㅎㅎㅎ 물들어 가면 큰일 나는디. <나 아니면 괜찮거든 > 이그그 와이리 차갑누 하하하 더 부어라 머스마야. 한바탕 생쑈는 지나가고 본연에 임무복귀. 햐 덥긴덥다 빨리 계곡으로 달리자 꾸나... 뭘 그렇게 한입 넣으셨나요. 금강산도 식..

계곡에도 두추가 있다.막걸리에 상어고기 한점 ... 공동 작업장 송편을 삶는다고 솔잎 작업중. 솔잎은 이렇게 가리는기라예. 갑작이 장난기가 발동한 모모씨 형수씨를 목욕을 시켜야 된다며... 으~히히히 차가와라 정기한다 되련 놈~아 ㅋㅋㅋ 마냥 즐거워 하시는 이웃들... 어~휴 힘들어...또 한번의 폭..

와 머스마들은 왼쪽을 보고 미인은 오른쪽일까요 ? 성님 경과 보고는 우측에 총무님인디 워딜봐유. 여 안보나 흐르는 물소리에 통일이 안되네... 고스톱 한판 치려나 ... 여름이 좋내유 흰 다리만 보이니까 .ㅎㅎㅎ 필자님 호박 꽃밭에서 횡제 했남 ㅎㅎㅎ 오~우 나도 횡제했다.어느여사님. 갑작이 바닷..

겨울 바위는 마치 바닷속 귀신고래가 세상에서 미소지으며 숨쉬는듯 ? 봄 바위는 한쌍이 사랑스럽게 포웅하는 자연에 신비.

나도야 간다 ...미소가 아름답군요. 저마다 웃기죠? 안경 쓴 아저씨 뭘 감시하는지요?ㅎㅎㅎ 이그 누고 내특헌디 이제 밥줄끈켰다 . 에라 한가지 더 추가...싸모님! 눈은 뜨셔야지요.팁은 누가 챙기려고 에구 다죽었다. 오메 단원이 한사람 더 늘었네 이불경기 우째 묵고살라꼬 거 붙었누.... 월레 저아저..

신임 장인 장모님에 건배제의. 금년도 입회하신 멋진 부부 산하면 무적에 부부 축하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다방면에 재주를 같이고 게시더군요 더한층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길 부탁 합니다. 항상 행복 하십시요. 싸모님!눈좀 뜨시죠 ㅋㅋㅋ 월레!뭐하는겨? 얼굴 불거진 싸나이 재주가 최고. 잉..

저 구석에서 봉경자님 브이자 윙크... 회장님의 써비스. 유경복님에 나도 좀두가. 봉경자님의 손 마술에 모두가 넉 나갔군요.ㅎㅎㅎ 회장님의 경과 보고. 세상은 아름답듯 표정 또한 ??? 마이크 두가 노래 불르게.성님! 건배 제의 풍기 물란 일호 보긴 좋습니다. 항상 줄겁고 행복한 부부 이시길. 한쌍의 ..

2009년 12월6일 일요일 청운 산악회 경주남산 등산밑 송년행사.잠시 휴식중 시작은 한걸음 부터 고즈넉한 겨울등산. 전망대에서 포석정 으로 이정표를 숙지하며 남산에는 문화제가 지천에 널려 있답니다. 임도라 산행하기에 편안한길. 이런곳도 있고 아늑한 묘등 옆에서 점심을 먹고 ... 산속에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