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다리 체험년휴 휴일이지만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길게 줄을서서 건너는군요명절이라고 오늘은 무료 체험 이라 입장료는 없었음쌀쌀한 겨울 날씨지만 집콕만 하다 지평선을 바라보며 흔들리는 출렁 다리를 건너는 모든 사람들에 모습은마스크를 썼지만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모습들이군요대왕암 전경 모든 분들께 용기와 희망을 주시고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 없는 세상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좌측 제매와 세째동생과 둘째 그리고 나(막내동생은 서울거주)정말 이렇게 한가롭게 모일수있는 기회가 잘 없죠오늘만큼은 행복한 만남입니다 4남1녀의 맨버중 여동생은 함께왔고 막내만 참석치 못했군요 막내야 네 목까지 형들이 즐길테니 응원해 주렴내가 울산에서 제일 좋아하는 이곳 대왕암의 비경둘째 우측에는 위험한 행동으로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