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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기 중앙회 회장 조 말래님 활동상황

9월 20일 수요일 대전에서 전국 회장단모임 좌측부터 대구 채 종도 회장/김 현영 제무국장/이 형춘 수도권 회장/이 용남 경남 부회장 충청 이 범용 회장/포항 이 종삼 회장/포항 황실근/사무총장 김 재식 중앙회 회장 조 멀래 님 동기회를 위하여 대표로 참석하셔서 안건 발의와 결론을 돌출하여 주셔서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참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9월 경남모임 두 번째 심 진보 경남 회장님과 경남 동기들 박 병곤 고문님과 이 준의 고문님 께서도 참석하셨군요 포항 월례 회의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께서 사무총장 김재식 님과 함께 참석하셔서 금일봉도 전해 주시고 포항 회장 이 종삼 그리고 포항 동기들과 멋진 자리 보기가 좋습니다 수도권 월례회의에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과 김..

해병대236기 2023.09.23

2023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워크숍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 구청장님에 당부말씀 우측에서 두 번째 남구청 위생 과장님 남구 외식업지부 정시화 지부장님 휴게소에서 거가 대교를 바라보며 시방항에 도착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길잡이를 하여 주시는 남구청 계장님 아름다운 어촌마을 시방항과 이수도를 오가는 여객선 승선준비를 하는 김여사 이수도 원주민 이명선 민박집 사장님이신 김 정한 옹 다음에 방문하면 친구 하기로 하였죠 낙시배도 운영 하신다는군요 이수도는 질좋은 물이 많이나서 서동에서도 이수도 물을 갈어다 먹었다는군요 지금은 바다밑으로 육지에서 수도물이 공급되고 있답니다 이수도 에는 대략 70 가구에 주민 100여 명이 사신다는군요 010-5851-9234 요즘 거제도에서 가장 핫한 이수도 1박 삼시세끼 1인 100.000원 정도입니다 저희 점주님들은..

이수도 둘레길 한바퀴

일행들은 짐을풀고 점심먹고 잠시 쉬었다 오후 4시30분에 둘레길을 돌기로 하였지만 김여사님이 무릎 수술후 발걸음이 시원찮아 2시10분경 천천히 우리 부부만 한바퀴 돌기로 하였다 생각보다 점심밥상은 부실하여 올리지 않았다 현지인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한낯 햇빛도 피할겸 좌측에서 우측 무조건 바닷길로 가라고 하셨다 저멀리 거가 대교가 가을 하늘 뭉개 구름과 함께 아름답게 보인다 이수도 비경은 이곳일거 같다 이곳 정상에는 사슴 농장이 있다고 되어있는데 페스하고 마침 길손이 계셔서 부탁했다 젊은 분들도 울산에서 왔다며 반갑게 찍어 주셨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김여사님 출렁다리 부여잡고 집에 안가려고 버티는 폼인듯 ㅎㅎ 아름답게 휘어진 소나무 복판에 튀어오른 옹이를 부여잡는 김여사 1시간 거리이니 도전들 하셔요 ..

이수도의 해돋이

모두가 잠든 새벽 이수도 해돋이 풍경을 담으려고 나 홀로 새벽길을 나선다 해 뜨는 방향을 찾다 보니 시간상 조금 늦었다 동해의 수평선 보다 남해의 섬과 섬사이에서 떠오르는 지평선의 모습이 더 이색적이군요 오늘도 나만의 기준속에 목적 달성을 한 기분 좋은 동트는 아침 여러 분들과 모두에게 하루에 시작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 더 높은 곳에서 나만의 노력으로 남해의 해안선을 담아 봤습니다 모든 사물은 표현하고 싶은 작가들에 따라 모두 다르다 이수도의 아름다운 교통 수단 골목대장 두루미도 아침 산책을 나왔네요 골목길을 지나다 보니 아침 밥상에 오를 맛 좋은 생선 굳는 냄새가 나기에 찾아봤죠 다문화 가정 여주인께서 굽고 있기에 사진 한 번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찍어 주시는군요 고맙고..

파란 만장한 매미성

2021년 9월달에 꼭 2년전 이맘때 거제도 2박3일 차박을 다녀왔다 설명은 필요 없을듯 하여 몇자 남긴다 한마디로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하여 왠지 모르게 쓸쓸하게 퇴색된 기분이다 이수도에서 나와서 첫 방문지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이수도가 보인다 매미성의 유래 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성곽이다 중세 유럽의 견고한 성 처럼 아름답기 그지 없다 2021년도만 해도 살아 숨쉬는듯 발전하는 모습이 체감 되었는데 며칠째 비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모든게 멈추어 있는듯 생동감이 없어서 이 촌로 아쉽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곳 창시자이신 백 순삼 씨께 머리숙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인고의 세월속에 이렇게 후대에 남길 위대한 작품을 남기셨으니 이제 노후에는 관공서나 그곳 주민들 께서 ..

2023년 9월10일 남구외식업 대표 워크숖을 마치며

진정한 리더쉽 으로 남구 외식업 지부를 이끌어 주시는 정시화 지부장님 코로나 펜더믹으로 일식집이 버티지 못하니 과감하게 업종을 전 두부요리 전문점 / 콩&콩리 로 변경 하셔서 (콩을 껍데기와 함께 갈아서 만드는 일본식 두부 인듯) 농협 마트도 진출하시고 서서히 매출이 올라오고 있다는 인생 멘토 역할을 하시는 정 시화 지부장님 우리는 사장이다 그러니까 많이 아프다 마지막 점심 식사는 3대째 운영중인 특별한 맛집을 찾아서 갑니다 1965년 할머님께서 손수 하셨던 하청 대통밥 시내에서 크게 운영하다 코로나 펜더믹으로 장사를 접고 고향 마을 어머님 집에 들어와 집세 없는 본가에서 제기를 시작 했다고 함 중앙에 계시는 2대 어머님 그리고 3대쩨 아들 그 옆은 울산 남구 외식업 지부장 정 시화 님 좌측은 태화강 낙..

온양방씨 제1회 학술대회 초대의 글

임진왜란 전후 온양 방씨 일문의 구국 활동에 귀하를 모시고자 합니다. 일문 (逸聞) 세상에서 알려지지 아니한 좋은 소문 이나 이야기. 위 사진은 2009년 11월 19일 시조 월봉선생 내조 1340 주년 기념행사 모습 봉계리 산 70 , 시조님 묘원 에서 해병대 군악대의 연주 9월 16일밤 서울사는 막내 동생이 카톡에 올렸기에 많은 지인들이 볼수 있도록 티스토리에 올렸습니다. 방 열 회장님 외 대회 준비 위원장 성석 박사님께 감히 축하 인사드립니다. 뜻 있는 많은 귀빈들께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께서는 과거를 잊고사는 민족은 더 큰 조국 대한민국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관심 가지시고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찾아 가시는 주소 좌측 방 열 현 회장님 순문 전 회장님 울산에서 판서공파 41..

7. 2박3일 왕복 740KM 유류대 120.000 만원대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다 우리 나이에 조급 힘들게 스케줄을 잡았다 어차피 하루에 시간은 정해저 있는 것 오늘은 여유롭게 어촌 마을을 보고 싶었다 대진항 요즘은 어느 항구를 가나 너무나 조용하다 모두 어떻게들 살아가시는지 나그네 마음 편치를 않다 레일 바이크가 용화역에서 출발하여 궁촌 역까지 구간이다 아름다운 해송터널 용화 정거장 이곳에서도 인터넷에서 표를 하루 전에 예약해야 된다는군요 사전 준비가 소흘하여 2번 방문했으나 실패 했습니다 삼척 용화 해수욕장 한국에 나폴리라고 불리는 장호항과 용화 해수욕장에는 벌써 세 번째 찾아왔다 지금 보이는 저 자리에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곳이다 2018년 7월 그 시절에는 차박 준비도 없이 보이는 삶림살이 를 준비하여 친구와 함께 고성 통일 전망대까지 2박 3일 다녀..

6.삼척 덕봉산 해안 생태탐방로

삼척 8 경 산도 아닌 것이 덕봉산이라 이름 지어졌네요 요즘 보기 드문 섶다리도 아니오 그냥 나무다리 이곳 덕봉산의 렌드마크 인듯 보셔요 서로가 양보하며 걸어갈 수 있는 이색다리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곳만의 아름다운 대 자연 바다가 아니고 마읍 천 입니다 이 지점이 바닷물과 밀물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보셔요 뷰가 아름다운 마읍천 입니다 덕산 해수욕장이 보이는군요 짧은 코스이지만 한번쯤 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해 바닷가는 어디를 가나 이렇듯 아름다운 곳이 많답니다 2박 3일 마지막 귀갓길에 무조건 해안로를 달리다 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여기도 촛대 바위가 있네요 보이는 해변이 맹방 해수욕장인 듯 싶군요 B T S 커버 촬영을 맹방 해수욕장에서 찍고 나서 더 유명한 곳이 되었답니다 보셔요 바다 위..

5. 대금굴과 환선굴 그리고 강원 종합박물관

전날 한적한 이 곳에서 차박을 하고 아침 일찍 주변 경관을 보며 제일 먼저 입구에 도착하였다. 대금굴은 인터넷으로만 표를 끊을수 있어 미리 예약을 해 두었다. 대이리 군립공원 관광안내도. 요금 안내판과 숙지사항 드디어 선착순으로 관문을 통과하였다 오늘이 2박3일 째이다. 이때만 해도 여유롭게 밝은 모습들이다. 순수 대금 굴에서 내려오는 물줄기이다. 모노레일 모습이다 동생 부부 너와 지붕으로 장식한 탑승장이다. 이곳은 절벽 바위굴에서 폭포수가 쏟아져 나오니까 분명 저 속에는 동굴이 존재한다고 보고 지금 모노레일이 지나는 이 구간을 계속 따라가면서 공사를 하다 보니 이렇게 신비한 자연 적으로 생겨난 대금굴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실로 신비한 자연의 모습과 웅장한 폭포 물줄기가 굉음과 함께 신기 방기 황홀한 ..